#간판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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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속 걷기, 간판·가로수 아래가 가장 위험

강풍 피해의 상당수는 떨어진 간판과 쓰러진 가로수에서 나며, 올해 1월 의정부에서는 떨어진 간판에 20대 보행자가 숨졌다. 목적지가 같아도 간판이 빽빽한 상가 앞이나 가로수길을 피해 걷는 선택이 사고 확률을 크게 바꾼다. 강풍주의보·경보의 풍속 기준으로 외출을 판단하고, 흔들리는 시설물을 보면 그 아래를 지나지 말고 119나 안전신문고로 알리면 된다.

재해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