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 눈·빙판·습기 대비는 따로
서울대 연구팀의 AI 모델은 올해 말 '슈퍼 엘니뇨' 발생을 전망하며 해수면 온도 편차가 1950년 이후 가장 강한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봤다. 엘니뇨 최성기 겨울에는 한국이 대체로 평년보다 따뜻하고 비·눈이 많은 경향이 있지만, 한국에 미치는 영향이 뚜렷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어 불확실성이 크다. '따뜻한 겨울'이라도 무거운 눈과 빙판길, 실내 습기 대비가 더 중요해질 수 있으니 기상청의 3개월·1개월 전망을 그때그때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