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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2030년까지 재난안전 분야 50개 사업에 약 9400억 원을 투입해 AI 기반 사전 대비 체계로 전환하는 종합계획을 9월 27일 발표했다. 이번 단계의 AI는 부산·영천·인제 세 곳 시범사업에서 공무원의 대피·차단 판단을 돕는 도구이며, 국민이 받는 재난문자나 앱 알림을 당장 바꾸는 것은 아니다. 실제 서비스가 확대되기 전까지는 안전디딤돌 앱과 국민재난안전포털, 재난문자로 대피 정보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