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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9월 18일부터 머문 3.5m 무태상어 '부캉이'에게 일부 시민이 죽은 생선을 던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먹이 주기와 접근은 좁은 수로에서 상어의 공격성을 자극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외해 이탈을 늦출 수 있어, 관계기관은 추석 연휴가 지나도 상어가 안 나가면 외해 유도를 검토하기로 했다. 연휴에 현장을 찾는다면 먹이를 주지 말고 지정된 위치에서 거리를 두고 관람하는 것이 상어와 사람 모두에게 안전하다.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9월 18일과 19일 이틀 연속 3~4m 크기의 무태상어로 추정되는 상어가 목격됐다. 무태상어는 공격 위험성이 있는 종이라 해경은 포획 대신 스스로 바다로 나가도록 지켜보는 쪽을 택했다. 사람이 다니는 산책로 코앞이라는 점이 위험한 만큼, 해안가를 찾는다면 물가 접근을 삼가고 122 신고 요령을 알아두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