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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순천만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올가을 처음 검출되며 전국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올라, 당국은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감염된 철새는 회복까지 2~3주간 분변으로 바이러스를 뿌리고, 이 바이러스가 사람의 신발과 옷, 차량을 타고 농장과 반려조로 옮겨가는 것이 겨울철 확산의 핵심 경로다. 가금이나 반려조를 키운다면 방문 자체를 미루고, 가더라도 야생조류와 접촉하지 않고 귀가 후 신발과 옷, 손을 관리하는 것이 옮기지 않는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