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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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용품 3일분, 가족 수로 계산하는 법

영국과 일본 정부가 최소 3일분 비상 비축을 권고하는데, 대규모 재난 때 외부 지원이 닿기까지 약 72시간이 걸린다는 계산에서 나온 기준이다. 물은 1인당 하루 3리터가 기준이라 4인 가족이면 3일에 36리터가 필요하고, 식량·화장실용품·상비약도 같은 '가족 수 × 일수' 방식으로 양을 잡는다. 보관 공간이 좁다면 당장 들고 나갈 배낭과 집에 쌓아 두는 비축분을 나누고, 생수에 날짜를 적어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관리의 핵심이다.

재난 대비

전쟁 아니라 재난 대비, 비상식량 권고의 진짜 이유

2026년 10월 영국과 일본 등 각국 정부가 가정에 3일치 비상식량과 물을 비축하라고 권고하면서 불안이 번졌다. 그러나 권고가 꼽은 대비 대상은 전쟁이 아니라 지진과 폭풍, 사이버 공격 같은 기반시설 마비여서 '전쟁 임박'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 사재기 대신 평소 먹는 보존식품을 조금씩 채우는 롤링 스톡 방식으로, 공식 발표인지부터 확인하며 준비하면 된다.

재난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