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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야외 축제, 기온·바람 보고 옷 고르기

11월 야외 축제는 낮과 아침·저녁의 기온 차가 크고 바람이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려, 낮 기온만 보고 옷을 고르면 해가 지면 춥다. 기상청은 기온 10도 이하에 풍속 초속 1.3m 이상이면 체감온도를 따로 산출하는데, 같은 0도라도 바람이 강해지면 체감이 영하 9도까지 내려간다. 출발 전 최고·최저기온과 체감온도, 풍속, 강수 시간대를 순서대로 확인하고, 강풍이나 비가 겹치면 방문 시간대를 옮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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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우천 취소, 공지는 언제 어디서 뜰까

야외 축제의 우천 취소는 기상청 예보가 아니라 주최 측 공식 발표로 확정되며, 대체로 관람 시간대의 시간당 강수량이 기준이 된다. 강수확률만 보고 미리 포기하기보다 기상청 동네예보로 시간대별 비를 확인하고 주최 채널의 공지를 함께 봐야 한다. 이번 주말인 9월 19일과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아 걱정이 적지만, 비 예보가 있는 주말이라면 출발 전 공지와 대체 프로그램 유무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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