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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에서 시작된 에볼라 유행으로 5월 중순 WHO가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질병관리청은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로 두고 있다. 에볼라는 공기로 퍼지지 않고 환자나 야생동물의 체액에 직접 접촉해야 전파돼, 일반 여행자의 실제 감염 위험은 WHO 기준으로도 낮게 평가된다. 출국 전 중점검역관리지역과 현지 행동수칙을 확인하고, 귀국 후 21일 안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보다 1339에 먼저 상담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