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단수 때 아파트 화장실, 이렇게 대비한다
고층 아파트는 펌프로 물을 끌어올리기 때문에 정전이나 단수가 길어지면 변기가 가장 먼저 멈추고, 하수관이 손상됐다면 비축수로 내리는 것도 위험하다. 간이화장실은 변기에 비닐 커버와 오물 봉투를 씌우고 용변 후 응고제로 굳혀 밀봉한 뒤 생활 쓰레기와 분리 보관하는 방식으로 쓴다. 한 사람이 하루 약 5회를 쓴다는 기준으로 가구원 수와 기간에 맞춰 수량을 계산하고, 응고제는 밀봉해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