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귀경 안개, 새벽~오전 내륙이 고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륙 곳곳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 제주는 오전 중심으로 5~10mm의 비가 내리겠다. 안개 구간은 시야가 급격히 나빠져 귀경길 사고 위험이 커지며, 정체 절정인 오후 4~5시를 피하려 새벽에 출발하면 오히려 안개를 만날 확률이 높아진다. 통과 경로의 안개 지역과 출발 시간대를 겹쳐 보고, 새벽 운행이라면 감속과 차간거리 확보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