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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8일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내려 수도권은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 대구·경북은 18일 밤에서 19일 새벽에 비가 집중되고 강풍특보가 수도권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예보했다. 젖은 노면의 수막현상은 제동거리를 최대 1.8배까지 늘리고, 우천 시 교통사고 치사율은 맑은 날보다 약 1.3배 높다. 출발 전 타이어·와이퍼·경로를 순서대로 점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권고대로 빗길 20%·폭우 50%를 감속하되, 강풍특보와 강한 비가 겹치는 시간대에는 이동 자체를 미루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