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진로선 밖이라도 안심은 이르다
기상청 태풍 진로도의 선은 태풍 중심이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 경로일 뿐이고, 중심이 있을 범위는 그 둘레의 70%확률반경으로 표시된다. 강풍반경 안에 들면 상륙하지 않아도 비바람 피해를 보기 때문에, 진로선이 내 지역을 비껴가도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는 지금은 기상청 태풍 상세정보에서 내 지역이 강풍반경과 특보 구역에 드는지, 3시간마다 갱신되는 최신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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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태풍 진로도의 선은 태풍 중심이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 경로일 뿐이고, 중심이 있을 범위는 그 둘레의 70%확률반경으로 표시된다. 강풍반경 안에 들면 상륙하지 않아도 비바람 피해를 보기 때문에, 진로선이 내 지역을 비껴가도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는 지금은 기상청 태풍 상세정보에서 내 지역이 강풍반경과 특보 구역에 드는지, 3시간마다 갱신되는 최신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