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없어도 위험한 바다, 출항 전 읽는 순서
10월 5일 제주 차귀도 어선 전복 사고 당시 바다엔 풍랑특보가 없었고 풍속과 파고도 주의보 기준에 못 미쳤다. 특보 유무는 출항 판단의 시작점일 뿐이어서 풍속·유의파고 수치와 앞바다·먼바다 예보를 함께 읽어야 위험 신호를 걸러낼 수 있다. 가려는 해역의 예보를 정해진 순서로 확인하고 숫자가 애매하면 출항을 미루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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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제주 차귀도 어선 전복 사고 당시 바다엔 풍랑특보가 없었고 풍속과 파고도 주의보 기준에 못 미쳤다. 특보 유무는 출항 판단의 시작점일 뿐이어서 풍속·유의파고 수치와 앞바다·먼바다 예보를 함께 읽어야 위험 신호를 걸러낼 수 있다. 가려는 해역의 예보를 정해진 순서로 확인하고 숫자가 애매하면 출항을 미루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