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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파 아침, 시동 안 걸릴 때 점검 순서

22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가량 떨어지고 내륙에 한파주의보가 예보되면서 첫 추위에 시동 걱정이 커졌다. 낮은 기온은 배터리 가용 용량을 줄이고 엔진오일을 굳히며 앞유리에 성에를 만드는데, 시동 전 전기장치를 끄고 짧게 예열한 뒤 서행하는 순서만 지켜도 대부분 예방된다. 시동 모터가 느리게 돌거나 경고등이 들어오고 배터리를 쓴 지 3~5년이 됐다면 겨울이 깊어지기 전에 점검받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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