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사는 밟혀서가 아니다, 밀릴 때 살아남는 법군중 사고 사망의 대부분은 밟혀서가 아니라 몸이 사방에서 눌려 숨을 못 쉬는 압착성 질식 때문이며, 1㎡에 5~6명을 넘어서면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워진다. 위험은 갑자기 오지 않고 '내 의지로 발을 못 옮긴다'는 신호로 먼저 드러나므로, 그 전에 빠져나오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비다. 입장 전 출구 위치를 확인하고, 밀릴 때는 흐름을 거스르지 말고 팔로 가슴 앞 공간을 지키며 가장자리로 움직이는 것이 생존 가능성을 높인다.재난안전2026.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