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풍, 항공·티켓·숙소 취소 확인 순서
태풍이 한반도를 비켜가도 일본으로 가는 항공편은 결항되고 JR은 계획운휴에 들어간다. 일본 항공사는 결항 확정 전에도 수수료 없이 변경·환불을 받아주고, 국적사는 보상은 없지만 미탑승 구간은 환불된다. 항공권, 현지 티켓, 숙소 순서로 무료 변경·환불 조건과 여행자보험 보장 범위를 출발 전에 확인해야 한다.
2개의 글
태풍이 한반도를 비켜가도 일본으로 가는 항공편은 결항되고 JR은 계획운휴에 들어간다. 일본 항공사는 결항 확정 전에도 수수료 없이 변경·환불을 받아주고, 국적사는 보상은 없지만 미탑승 구간은 환불된다. 항공권, 현지 티켓, 숙소 순서로 무료 변경·환불 조건과 여행자보험 보장 범위를 출발 전에 확인해야 한다.
지바현에 24시간 351mm의 관측사상 최대 폭우가 쏟아지며 철도가 멈춰 나리타공항 이용객 7000여 명이 청사에서 밤을 지새웠다. 공항이 정상이어도 나리타 익스프레스 같은 접근 교통이 끊기면 공항에 닿을 수 없다는 점이 이번 사태의 핵심이다. 출발 전 공항 운항정보, JR동일본 운행정보, 일본 기상청 경보를 함께 확인하고 접근 교통 상태를 기준으로 일정을 조율하는 편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