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 불편한 가족, 화재 땐 버티는 대피가 답서울 가양동 아파트 화재에서 뇌병변 장애 모친과 아들이 대피하려다 추락해 숨졌는데, 스프링클러 없는 노후 고층에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가족과 함께였다. 거동이 불편한 가족이 있으면 빨리 탈출하라는 일반 수칙 대신 역할 분담과, 못 나갈 때 문 닫고 버티며 구조를 기다리는 방어적 대피를 미리 정해둬야 한다. 우리 집 대피 동선과 버틸 방, 시설 유무를 지금 확인해 두는 것이 관건이다.안전2026. 0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