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지진, 진짜 위험 신호 구분하는 법8월 전남 해남에서 규모 2.1~2.2, 진원 깊이 약 20km의 약한 지진이 사흘 사이 반복됐지만 기상청은 피해가 없을 것으로 봤다. 규모가 작고 진원이 깊은 지진은 대부분 위험 신호가 아니며, 폭우가 지진을 직접 유발했다는 명확한 증거도 아직 없다. 재난문자를 받으면 규모와 진도, 진원 깊이, 반복 양상에 더해 폭우로 약해진 경사지와 축대 같은 겹친 위험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실질적이다.재난안전2026. 0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