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끝 남부 물폭탄, 연휴 대비 수칙기상청은 광복절 연휴 15~17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최대 250㎜ 이상, 시간당 70㎜에 이르는 매우 강한 비를 예보했다. 오래 이어진 가뭄으로 바짝 마른 땅에 짧은 시간 폭우가 쏟아지면 물이 스며들지 못해 산사태와 토사 유출, 저지대 침수 위험이 커진다. 산지·계곡·하천변과 지하공간을 피하고 극한호우 긴급재난문자가 오면 즉시 대피하는 등 이동 전 위험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재해대비2026. 0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