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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규모 6.0 지진, 한국 영향 없는 이유

8월 23일 밤 홋카이도 삿포로 남동쪽 190㎞ 해역에서 규모 6.0 지진이 났지만 쓰나미도, 한국 내 영향도 없었다. 같은 날 새벽 도쿄 인근 이바라키 지진(규모 5.9)이 부상자를 낸 것과 달리, 이번은 진앙이 사람 사는 곳에서 먼 해역이라 피해가 적었다. 일본 지진 소식에 한반도 영향을 가늠하려면 진앙 위치, 규모와 깊이, 쓰나미 특보, 기상청 공지 네 가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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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경보 떴을 때, 순서대로 할 행동

2026년 8월 15일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근해 규모 7.7 강진으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가, 해수면 변화가 위협 수준이 아니라는 판단에 곧 해제됐다. 경보는 짧게 끝났지만 지진해일은 한 번의 파도로 끝나지 않고 수 시간 반복될 수 있어 해제 전까지 낮은 곳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에선 규모 7.0 이상 해저지진에 주의보, 7.5 이상에 경보가 발령되며 긴급재난문자와 기상청 채널로 구역별 도달 시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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