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두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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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쥐안 비껴가도 동·남해 너울은 온다

제25호 태풍 두쥐안은 일본 도쿄 남쪽 해상을 지나 북동진하며 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예보됐다. 그러나 기상청은 동해·남해·제주 앞바다에 물결이 매우 높고 너울이 해안으로 유입될 수 있다며 방파제·갯바위 접근에 주의를 당부했다. 낚시나 뱃길을 계획했다면 태풍 진로만 볼 게 아니라 출발 전 풍랑·너울 특보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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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쥐안, 추석 여행 교통편 막을까

제25호 태풍 두쥐안은 9월 18~20일 일본 남쪽 해상에서 세력을 키우며 북상해 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은 낮다. 다만 가을 태풍은 경로가 유동적이어서 제주·남해안은 강풍·풍랑특보에 따라 항공편과 여객선이 묶일 수 있다. 제주나 섬 일정이라면 출발 2~3일 전과 당일 아침, 기상청과 항공·여객선사의 특보와 운항 정보를 나눠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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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두쥐안 경로, 왜 17일은 지나야 알 수 있나

제53호 열대저압부가 16일께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해 오키나와와 일본 남쪽 해상으로 북상할 전망이다. 현재 예상 경로상 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은 낮지만, 아직 발달 전 초기 단계라 진로 유동성이 크다. 기상청은 주변 기압골 형성에 따라 경로가 갈린다고 보며, 17일 전후 갱신되는 예보에서 진로가 서쪽으로 당겨지는지가 대비 시작의 판단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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