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제15호 태풍 찬홈은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고 일본 혼슈를 관통한 뒤 동해로 진입해 13일 새벽 독도 남쪽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전망이다. 태풍이 직접 오지 않더라도 12일부터 13일까지 강원과 경북 동해안에는 최대 60mm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동해안 거주자와 여행 예정자는 12~13일 우산과 야외 일정을 미리 조정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콜롬비아 규모 7.4 강진은 큰 규모에 더해 인구 밀집 도시 직격과 취약한 건물이 겹치며 1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냈습니다. 규모 7.4는 우리 관측 사상 최대였던 경주 지진보다 에너지가 약 250배 큰 지진입니다. 한국은 새 건물의 내진 성능은 개선됐지만 노후 건물 보강이 아직 진행 중이라, 같은 규모의 지진에 안전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