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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8개의 글

폭염 사망 역대최다, 고령 가족 케어 체크포인트

통계청 집계에서 지난 7월 사망자는 2만8921명으로 1983년 이후 최다였고, 온열질환 사망자의 76.9%가 80대 이상이었다. 고령자의 더위 취약성은 폭염이 끝나도 환절기 혈압 급변과 뇌졸중 위험으로 이어진다. 땀·갈증·기력 변화 같은 신호를 알아 두고 아침 혈압, 수분 섭취, 복약 여부를 가족이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강2026. 09. 24.

프로야구도 멈춘 폭염, 9월 늦더위 언제까지 대비할까

2026년 폭염은 KBO 리그를 8월 초 닷새간 멈춰 세우고 남은 일정을 야간 경기로 돌릴 만큼 강했다. 프로 선수도 버티기 힘든 더위는 9월 늦더위로 이어져,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동안에는 온열질환 위험이 남는다. 아침저녁이 선선해져도 낮 활동 대비는 유지하고, 실제 기온 추이는 기상청 예보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폭염2026. 09. 14.

폭염중대경보, 경보와 무엇이 다른가

기상청은 2026년 6월 1일부터 폭염특보를 주의보·경보 2단계에서 중대경보를 더한 3단계로 개편했다. 중대경보는 극단적 고온이 이틀 지속되지 않고 하루만 예상돼도 발령된다는 점에서 기존 경보와 갈린다. 특보 문자를 받았다면 등급에 따라 활동을 어디까지 멈춰야 하는지가 달라지므로 단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날씨2026. 08. 26.

폭염주의보와 경보, 딱 2도가 가른다

폭염주의보와 경보는 일최고 체감온도 33도와 35도라는 2도 차이로 갈리며, 특보는 전국이 아니라 특보구역별 예상 체감온도로 각각 발령돼 같은 날에도 서울과 대구·포항의 단계가 달라진다. 단계가 오르면 오후 2~5시 옥외작업 중지처럼 대응 수위가 실제로 강화되고, 2026년에는 중대경보가 신설됐다. 사는 지역의 현재 특보 단계를 확인해 그 수위에 맞춰 대응하면 된다.

생활안전2026. 08. 24.

처서 지나도 폭염, 낮·밤 대비 나눠서 확인

처서가 지난 8월 하순에도 경남 양산이 37.1도를 찍는 등 강원 산간을 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올해부터 폭염특보가 체감온도 기준 3단계로 바뀌고 열대야주의보가 새로 생겨, 낮과 밤의 대비 기준이 달라졌다. 폭염경보 이상이면 야외활동을 미루고, 태풍과 소나기 변수까지 확인해 외출 시점을 조정하는 편이 안전하다.

생활정보2026. 08. 24.

에어컨 없는 열대야, 잠들기 위한 순서

열대야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밤으로, 이때는 잠들 때 자연히 내려가야 할 몸속 체온이 낮아지지 않아 깊은 잠에 들기 어렵다. 선풍기는 방 온도 자체를 낮추지 못하므로 바람을 몸에 직접 쐬기보다 공기를 순환시키고, 기온이 내려간 저녁에 맞바람 환기를 하는 순서가 중요하다. 어지럼증이나 메스꺼움 같은 온열질환 신호가 오면 시원한 곳에서 수분을 보충하되, 의식이 흐려지거나 피부가 뜨겁고 건조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생활정보2026. 08. 24.

말복 체감 33도, 습도부터 잡아야 시원하다

말복인 8월 14일 낮 기온은 서울·대전 33도, 광주·대구 34도지만 전국 소나기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른다. 폭염특보가 체감온도 33·35·38도로 나뉘는 만큼, 온도계 숫자가 아니라 습도를 합친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대비해야 한다. 습도와 시간대 관리로 체감온도를 낮추고, 체온 40도 초과·땀 멈춤·의식 저하 같은 열사병 신호는 곧바로 119에 신고하는 기준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생활건강2026. 08. 14.

연휴 끝 18일부터 더위 재개, 미리 챙길 것

8월 15~17일 광복절 연휴에는 태풍 돌핀에서 변질된 저기압으로 전국에 비가 내려 더위가 잠시 꺾이고, 비가 그치는 18일부터 체감 33도 안팎의 폭염과 열대야가 다시 찾아올 전망이다. 비로 한풀 꺾인 사이 냉방기기 점검이나 취약시간 대비를 미뤄두면 더위가 재개될 때 준비 없이 맞게 된다. 연휴 중 에어컨·실외기 점검과 오후 2~5시 활동 조정을 미리 해두는 것이 재개되는 폭염을 견디는 실질적 대비다.

생활 날씨2026. 0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