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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 태풍 찬홈은 일본 혼슈를 관통한 뒤 동해로 진출해 12일 오후 독도 인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해질 전망이라, 한반도에 직접 상륙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동풍이 유입되며 강원·경북 동해안에는 12~13일 20~60mm의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이 기간 동해안에 머무는 분들을 위해 강수 구간과 안전 대비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기상청은 제15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극심했던 폭염이 다소 꺾일 것으로 내다봤으며 남부 일부 지역의 폭염경보도 해제됐다. 다만 14~20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28~35도로 예상돼 완화는 일시적이며, 태풍이 지나가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다시 더워질 수 있다. 찬홈은 한반도를 직접 관통하지 않아 직접 피해 가능성은 낮지만 동해안의 높은 파도와 너울에는 유의해야 한다.
제15호 태풍 찬홈은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고 일본 혼슈를 관통한 뒤 동해로 진입해 13일 새벽 독도 남쪽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전망이다. 태풍이 직접 오지 않더라도 12일부터 13일까지 강원과 경북 동해안에는 최대 60mm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동해안 거주자와 여행 예정자는 12~13일 우산과 야외 일정을 미리 조정해두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