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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없는 유성우, 자정 넘겨 봐야 하는 이유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극대에 다가서며, 올해는 신월과 겹쳐 밤새 달빛 방해가 거의 없다.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시간당 최대 100개 안팎까지 볼 수 있어 맨눈 관측에 좋은 해다. 도시 불빛을 벗어난 트인 곳에서 자정 이후 하늘 전체를 넓게 바라보되, 나서기 전 구름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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