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로 변하면, 이미 대피할 때다8월 말 호우로 영광에 24시간 344㎜가 쏟아지고 정읍에서 실종자가 나오는 등 하천 주변 피해가 이어졌다. 하천과 계곡 사고는 내 머리 위가 아니라 상류의 비에서 시작돼, 맑은 물이 몇 분 만에 흙탕물 급류로 바뀐다. 흙탕물과 부유물, 수위 상승 같은 첫 신호에서 짐을 두고 높은 곳으로 즉시 벗어나고, 불어난 물은 건너지 말고 119에 신고하는 것이 핵심이다.재난안전2026. 09.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