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지리산 70mm 폭우, 지금 대피할까기상청은 8월 16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시간당 최대 70㎜, 누적 250㎜ 이상의 극한호우를 예보했고 비가 밤·새벽 취약 시간대에 집중된다. 시간당 70㎜는 극한호우 긴급재난문자 기준에 근접하는 강도로, 문자를 받으면 살필 단계가 아니라 즉시 대피할 단계다. 반지하·하천변·산비탈·야영지에 있다면 비가 약할 때 미리 이동하는 것이 지금의 대피 기준이다.재난안전2026. 0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