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 출근길, 나서기 전 점검 목록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신적설 5㎝ 이상, 대설경보는 20㎝ 이상(산지 30㎝)일 때 발효되며, 5㎝ 안팎에도 도로가 얼면 자차 운전은 충분히 위험하다. 빙판에선 제동거리가 두세 배로 늘어나므로 나서기 전 타이어 공기압과 겨울용 워셔액·부동액을 점검하고, 다리·터널 입구·그늘진 커브의 블랙아이스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 경보 수준이면 이동을 미루는 편이 안전하고, 폭설 고립에 대비해 체인·담요·점프 케이블을 싣고 고립 시엔 배기구 주변 눈을 치워 일산화탄소 중독을 막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