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빙선 없이 연 북극항로, 얼음은 얼마나 줄었나국내 컨테이너선 아크로호가 러시아 쇄빙선의 에스코트 없이 북극해 약 6400㎞를 건너 부산 출항 22일 만에 로테르담에 도착했다. 이는 여름철 얼음이 얇아진 결과로, NSIDC 관측에서 2025년 겨울철 최대 해빙 면적은 1433만㎢로 위성 관측 이래 가장 작았다. 수에즈 대비 거리와 기간을 크게 줄이지만 계절성과 해마다 달라지는 해빙 상태, 보험·지정학 비용이 상용화의 변수인 만큼 매년 얼음 상황을 함께 봐야 한다.기후·환경2026. 0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