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피 상륙 안 해도, 주말 제주행 흔들린다
초강력 태풍 참피는 제주에 상륙하지 않고 25일 밤부터 26일 새벽 사이 서귀포 남쪽 약 320~330km 해상을 지날 전망이지만, 예상 경로가 하루 사이 제주 쪽으로 당겨졌다. 중심이 비켜가도 강풍과 높은 물결 탓에 여객선과 항공편이 묶일 수 있어, 상륙 여부가 아니라 영향권 진입이 여행을 흔드는 핵심이다. 풍랑특보와 해경·운항사 공지를 순서대로 확인하고 내 이동 구간에 특보가 예고되면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