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 여객선 출항, 어떤 기상이면 위험할까243명을 태운 인도네시아 여객선이 기상 악화를 보고한 직후 자바해에서 연락이 끊겨 140명가량이 실종됐다. 선장이 남긴 파고 3m 조난 신호는 한국이라면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수준으로, 악천후 항해의 위험을 그대로 보여준다. 여객선을 탄다면 출항 전 기상특보와 파고·풍속 수치, 선사 결항 공지를 직접 확인해 탈지 말지를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의 마지막 방어선이다.재해대비2026. 0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