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마다 다른 강수 예보, 뭘 믿고 나갈까
같은 위치에서도 날씨 앱마다 강수 예보가 갈리는 것은 각 앱이 서로 다른 데이터와 예보 모델을 끌어다 쓰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예보관이 여러 수치모델을 분석해 판단을 얹는 반면 일부 앱은 모델 원본을 그대로 보여 주고, 모델 격자가 10km 안팎이라 동네 단위 예보에는 공통의 한계가 있다. 외출 전에는 강수확률과 강수량을 나눠 읽고 초단기예보와 레이더로 현재 상황을 확인하는 편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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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위치에서도 날씨 앱마다 강수 예보가 갈리는 것은 각 앱이 서로 다른 데이터와 예보 모델을 끌어다 쓰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예보관이 여러 수치모델을 분석해 판단을 얹는 반면 일부 앱은 모델 원본을 그대로 보여 주고, 모델 격자가 10km 안팎이라 동네 단위 예보에는 공통의 한계가 있다. 외출 전에는 강수확률과 강수량을 나눠 읽고 초단기예보와 레이더로 현재 상황을 확인하는 편이 실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