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두쥐안 경로, 왜 17일은 지나야 알 수 있나
제53호 열대저압부가 16일께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해 오키나와와 일본 남쪽 해상으로 북상할 전망이다. 현재 예상 경로상 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은 낮지만, 아직 발달 전 초기 단계라 진로 유동성이 크다. 기상청은 주변 기압골 형성에 따라 경로가 갈린다고 보며, 17일 전후 갱신되는 예보에서 진로가 서쪽으로 당겨지는지가 대비 시작의 판단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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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호 열대저압부가 16일께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해 오키나와와 일본 남쪽 해상으로 북상할 전망이다. 현재 예상 경로상 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은 낮지만, 아직 발달 전 초기 단계라 진로 유동성이 크다. 기상청은 주변 기압골 형성에 따라 경로가 갈린다고 보며, 17일 전후 갱신되는 예보에서 진로가 서쪽으로 당겨지는지가 대비 시작의 판단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