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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실종 한국인 9명, 가족이 먼저 걸 번호

네팔 대홍수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연락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던 해외긴급구호대 2진이 9월 17일 철수하고, 정부합동대응팀이 남아 실종자 가족 지원을 이어간다. 대규모 현장 수색은 줄었지만 영사콜센터와 대사관·대응팀, 소속 기업 비상연락망이라는 확인 창구는 그대로 열려 있다. 가족은 영사콜센터(+82-2-3210-0404)를 1차 창구로 삼고, 회사 비상연락망과 대사관 라인을 함께 확인하는 순서를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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