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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평균 농업용 저수율이 33.5%로 전국 최저까지 떨어지자 소방청은 8월 11일 경남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물탱크차 200대를 투입했습니다. 밀양·거제·함안은 이미 농업용수 가뭄 '심각' 단계에 들어섰고, 전국 48개 시·군에서 기상 가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우리 동네 저수율과 가뭄 단계를 국가가뭄정보포털·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 등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경남 평균 저수율이 33.5%로 전국 최저까지 떨어져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고 물탱크차 200대가 투입됐다. 가뭄은 관심·주의·경계·심각 네 단계로 나뉘며,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는 확인해야 할 정보와 시스템이 다르다. 농업용수는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 생활용수와 댐 저수율은 국가가뭄정보포털과 마이워터에서 우리 동네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