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미세먼지, 정체와 대비법이 다르다황사는 사막에서 온 자연 모래먼지로 주로 봄에 나타나 PM10을 끌어올리는 반면, 미세먼지는 산업·교통에서 나온 오염물질로 늦가을부터 봄까지 대기가 정체될 때 고농도를 보인다.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PM2.5)는 몸 안쪽까지 침투해 같은 '나쁨'이라도 더 경계해야 한다. 외출과 마스크는 느낌이 아니라 예보 등급으로 정하되, PM10과 PM2.5 두 지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대기환경2026. 09.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