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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전북에 8월 31일 새벽부터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졌고 충남 서해안은 250mm 이상, 시간당 50~80mm의 강한 비가 예보됐다. 총 강수량보다 시간당 강수량과 호우특보·산사태 위기경보 단계가 실제 대피 판단의 기준선이 된다. 내 지역의 특보 단계와 산사태 위기경보를 확인하고 침수·산사태 전조에 맞춰 대피 순서를 점검해야 한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30일부터 31일까지 충청권에 최대 200㎜ 이상의 비가 돌풍을 동반해 내린다. 강수량 자체보다 짧은 시간에 집중되는 강도와 돌풍이 겹친다는 점이 위험을 키운다. 지금 할 침수·강풍 점검, 산사태 위기경보 등급 확인, 대피로 넘어가는 신호를 단계별로 나눠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