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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태풍 돌핀이 일본과 중국을 강타하며 여름철 태풍 대비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웠습니다. 창문은 유리가 아니라 창틀을 고정해야 하고, 베란다 물건과 옥외 시설물, 배수구를 미리 점검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정전과 단수에 대비해 손전등·물·비상용품을 순서대로 준비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제15호 태풍 찬홈은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고 일본 혼슈를 관통한 뒤 동해로 진입해 13일 새벽 독도 남쪽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전망이다. 태풍이 직접 오지 않더라도 12일부터 13일까지 강원과 경북 동해안에는 최대 60mm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동해안 거주자와 여행 예정자는 12~13일 우산과 야외 일정을 미리 조정해두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