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 강진이 발생해 100명 넘게 숨지고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지진은 예보가 없어 대비는 평소 집에서 끝내 두어야 합니다. 가구 고정, 대피 공간 확보, 비상용품 점검 세 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기상청은 제15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극심했던 폭염이 다소 꺾일 것으로 내다봤으며 남부 일부 지역의 폭염경보도 해제됐다. 다만 14~20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28~35도로 예상돼 완화는 일시적이며, 태풍이 지나가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다시 더워질 수 있다. 찬홈은 한반도를 직접 관통하지 않아 직접 피해 가능성은 낮지만 동해안의 높은 파도와 너울에는 유의해야 한다.
제15호 태풍 찬홈은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고 일본 혼슈를 관통한 뒤 동해로 진입해 13일 새벽 독도 남쪽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전망이다. 태풍이 직접 오지 않더라도 12일부터 13일까지 강원과 경북 동해안에는 최대 60mm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동해안 거주자와 여행 예정자는 12~13일 우산과 야외 일정을 미리 조정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콜롬비아 규모 7.4 강진은 큰 규모에 더해 인구 밀집 도시 직격과 취약한 건물이 겹치며 1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냈습니다. 규모 7.4는 우리 관측 사상 최대였던 경주 지진보다 에너지가 약 250배 큰 지진입니다. 한국은 새 건물의 내진 성능은 개선됐지만 노후 건물 보강이 아직 진행 중이라, 같은 규모의 지진에 안전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경남의 평균 농업용 저수율이 33.5%로 전국 최저까지 떨어지자 소방청은 8월 11일 경남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물탱크차 200대를 투입했습니다. 밀양·거제·함안은 이미 농업용수 가뭄 '심각' 단계에 들어섰고, 전국 48개 시·군에서 기상 가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우리 동네 저수율과 가뭄 단계를 국가가뭄정보포털·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 등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경남 평균 저수율이 33.5%로 전국 최저까지 떨어져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고 물탱크차 200대가 투입됐다. 가뭄은 관심·주의·경계·심각 네 단계로 나뉘며,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는 확인해야 할 정보와 시스템이 다르다. 농업용수는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 생활용수와 댐 저수율은 국가가뭄정보포털과 마이워터에서 우리 동네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소방청이 8월 11일 밤 경남 가뭄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려, 전국 소방 물탱크차 200대와 대원 400명이 12일부터 13일까지 급수를 지원한다. 국가소방동원령은 한 시·도 소방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때 소방청장이 다른 시·도의 인력과 장비를 끌어오는 제도로, 대형 화재가 아닌 가뭄 급수에 발령된 건 이례적이다. 발령되면 지역별로 배정되는 물탱크차 수와 지원 종료 시점이 정해지므로, 대상 지역이라면 급수 일정과 공급 방식을 확인하는 편이 실질적이다.
소방청은 8월 11일 오후 8시 경남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 16개 소방본부의 물탱크차 200대와 대원 400명을 13일까지 급수 지원에 투입했다. 가뭄으로 이 명령이 내려진 것은 2025년 강릉에 이어 두 번째로, 한 지역 소방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재난에 전국 소방력을 끌어오는 제도다. 내 지역에 발령되면 어떤 장비가 어디로, 며칠간 오는지가 확인해야 할 핵심이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절정에 접어드는데 올해는 극대가 신월과 겹쳐 달빛 방해가 거의 없다.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시간당 최대 100개까지 볼 수 있지만, 도시 불빛과 구름에 따라 실제로 보이는 수는 크게 줄어든다. 자정 이후 도시를 벗어난 어둡고 트인 곳에서 하늘 전체를 넓게 바라보는 것이 관건이다.
소방청이 8월 11일 밤 극심한 가뭄을 겪는 경남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이 13일까지 급수 지원에 투입된다. 국가소방동원령은 한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때 소방청장이 다른 지역 소방력을 끌어오는 제도로, 화재뿐 아니라 가뭄 같은 재해에도 발령된다. 이번 투입은 13일까지로 정해진 한시적 급수 지원이라, 가뭄이 풀리지 않으면 기간 연장이나 추가 대책이 이어질지를 지켜봐야 한다.
소방청이 8월 11일 경남 가뭄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려,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의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이 13일까지 투입됐다. 국가소방동원령은 한 지역 소방력만으로 재난 대응이 어려울 때 전국 소방력을 끌어오는 조치로, 이번엔 화재가 아니라 마른 논에 물을 대는 급수 지원에 쓰였다.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경남 상황과 동원령이 어떤 인력·장비를 보내는지가 이 제도를 이해하는 핵심이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극대에 다가서며, 올해는 신월과 겹쳐 밤새 달빛 방해가 거의 없다.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시간당 최대 100개 안팎까지 볼 수 있어 맨눈 관측에 좋은 해다. 도시 불빛을 벗어난 트인 곳에서 자정 이후 하늘 전체를 넓게 바라보되, 나서기 전 구름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8월 13일 낮에 극대를 맞아, 관측 적기는 오늘 밤부터 14일 새벽까지이며 시간당 최대 100개까지 볼 수 있다. 올해는 12일이 신월이라 달빛 방해가 없어 조건이 좋지만, 기상청은 13일 밤부터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내다봤다. 관건은 우리 동네 구름 상황과, 도심을 벗어난 어두운 관측 장소를 확보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