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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페르세우스 유성우, 달 없이 보는 법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8월 13일 낮에 극대를 맞아, 관측 적기는 오늘 밤부터 14일 새벽까지이며 시간당 최대 100개까지 볼 수 있다. 올해는 12일이 신월이라 달빛 방해가 없어 조건이 좋지만, 기상청은 13일 밤부터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내다봤다. 관건은 우리 동네 구름 상황과, 도심을 벗어난 어두운 관측 장소를 확보하는 것이다.

생활정보2026. 08. 13.

가뭄 대비, 집에서 물 아끼는 실전 절수법

경남 가뭄이 국가소방동원령과 물탱크차 200대 투입으로 이어질 만큼 심각해지면서 가정 절수의 필요성이 커졌다. 양치 물컵 사용, 샤워 시간 단축, 설거지통 받아 쓰기, 절수형 변기 교체처럼 생활 동선별로 실천하면 지점마다 물 사용량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다. 제한급수에 대비해 생활용수 저장과 허드렛물 재사용, 지역 급수 공지 확인을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다.

생활정보2026. 08. 13.

바다 수온 경보 17곳, 물놀이 전 볼 것

폭염 속에 고수온 경보가 발효된 해역이 8월 초 나흘 만에 6곳에서 17곳으로 늘었다. 기온을 재는 폭염특보와 달리 고수온특보는 바닷물 온도를 가리켜, 해파리 대량 출현 같은 물놀이 위험과 맞닿아 있다. 바다로 떠나기 전 고수온·해파리 정보와 지자체 해수욕장 통제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재해·안전2026. 08. 13.

경남 소방동원령, 우리 집 물 준비는 지금

경남 가뭄에 8월 11일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져 물탱크차 200대가 투입됐지만, 공급된 물은 대부분 농업용수이고 가정 생활용수는 아직 대체로 정상 공급 중이다. 실제 시간제 제한급수는 도서지역 등 26개 지역에 국한돼 있어 지금은 공포보다 저비용 대비가 맞는 단계다. 우리 동네가 제한급수 지역에 해당하는지 지자체와 국가가뭄정보포털에서 확인하고, 식수와 생활용수를 용도별로 나눠 저장 계획을 세우면 된다.

재난대비2026. 08. 13.

경남 가뭄 소방동원령, 내 동네 확인법

경남 평균 저수율이 33.5%로 전국 최저를 기록하며 8월 11일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돼 물탱크차 200대가 투입됐다. 밀양 등 3개 시군은 저수율 40% 이하 심각 단계이고 섬·마을 27곳은 이미 제한급수에 들어가, 가뭄이 농업용수를 넘어 생활용수까지 위협하고 있다. 내 지역 상황은 국가가뭄정보포털과 농어촌공사 RAWRIS, 시군 상수도사업소 공지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재해·기상2026. 0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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