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어때날씨와 재해, 대비하는 방법
전체건강기후·환경기후변화날씨날씨정보대기환경미세먼지생활 날씨생활건강생활기상생활날씨생활안전검색
내일 날씨 어때 · 날씨와 재해, 대비하는 방법
블로그 소개·편집 원칙 · RSS
© 2026 weather.supadaily.com

공기청정기 필터, 미세먼지철엔 이때 갈아라

공기청정기 필터는 프리필터·헤파필터·탈취필터로 나뉘고 각각 청소 2주, 교체 6개월~1년, 6개월로 주기가 다르다. 이 숫자는 하루 8시간 보통 환경 기준이라, 미세먼지가 잦으면 가동 시간과 먼지 축적이 함께 늘어 포화가 빨라진다. 교체 알림과 앱 잔여수명, 정화 성능·소음·냄새를 함께 보고 정해진 주기보다 앞당겨 점검하는 게 안전하다.

생활정보2026. 08. 27.

태풍 지나도 주말 남부에 비, 정체전선 때문이다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28일 밤 중국 부근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해지지만, 주말에는 정체전선이 만들어져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이어진다. 태풍이 직접 몰고 오는 비가 아니라 고온다습한 공기와 찬 공기가 부딪혀 한자리에 머무는 비여서, 특정 지역에 장마처럼 길게 쏟아질 수 있다. 주말에 남부에 있거나 이동할 계획이라면 날짜별 강수 지역과 침수 위험 지점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다.

생활기상2026. 08. 27.

폭우 없이 덮친 네팔 홍수, 한국은 다를까

2026년 8월 26일 네팔과 티베트 접경에서 폭우도 없이 고지대 빙하가 무너져 물과 토사가 쏟아지며 최소 160명이 숨졌다. 이런 빙하호 붕괴 홍수(GLOF)는 빙하를 막고 있던 자연 댐이 무너질 때 생기는 재해라, 빙하가 없는 한국에서는 같은 유형이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폭우 없이도 순식간에 물과 토사가 덮치는 재해는 국내에도 있어, 산지와 비탈면 근처에서 확인해야 할 지점이 무엇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재난안전2026. 08. 27.

빙하호 붕괴 홍수, 폭우 홍수와 뭐가 다른가

2026년 8월 26일 네팔 라수와를 덮친 돌발 홍수는 폭우가 아니라 상류의 얼음·암석 사태가 강을 막았다 터지며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빙하호 붕괴형 홍수는 비 예보로 예측하기 어렵고 몇 분 만에 수위가 8~10m 치솟아 하류에 대피 시간이 거의 없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계획한다면 강 계곡 코스의 상류 조건과 외교부 여행경보, 헬기 후송 보험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재해 예방2026. 08. 27.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미세먼지철엔 앞당겨야

헤파필터의 제조사 권장 교체 주기는 대개 1년, 탈취필터는 6개월, 프리필터는 2~4주 청소지만, 미세먼지가 잦은 시기엔 가동 시간이 늘어 권장 주기보다 20~30% 앞당기는 편이 안전하다. 필터가 포화되면 오염물질을 도로 내뿜어 청정기를 켜는 것이 역효과가 되므로 달력만 믿기보다 상태 확인이 중요하다. 풍량 저하와 퀴퀴한 냄새, 회색에서 검게 변한 표면이 보이면 주기와 상관없이 교체할 시점이다.

실내 공기질2026. 08. 26.

롤방충망은 벌레용, 미세먼지는 그냥 통과한다

일반 롤방충망의 그물 구멍은 약 1mm로, 지름 10μm 이하인 미세먼지보다 수백 배 커서 미세먼지는 대부분 그대로 통과한다. 방충망은 벌레를 막도록 만든 것이라, 미세먼지를 줄이려면 미세촘촘망·방진망이나 공기청정기 같은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 '나쁨' 예보 땐 창을 닫고, 환기가 꼭 필요하면 3분 안팎으로 짧게 한 뒤 농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공식 권고다.

미세먼지2026. 08. 26.

한파특보 문자 받았다면, 동파부터 막는 순서

한파주의보는 최저기온 영하 12도 이하가 이틀 이상, 경보는 영하 15도 이하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돼 대비 강도가 갈린다. 영하 12도가 지속되면 동파가 급증하기 때문에 수도계량기함과 노출된 배관 보온이 가장 먼저 할 일이다. 집을 오래 비운다면 난방을 최소로 유지하고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물이 흐르게 두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생활안전2026. 08. 26.

반지하 침수 대비, 확인부터 대피까지 순서

저지대·반지하 침수 대비는 내 집이 실제 위험지역인지 지도로 확인하는 데서 시작해, 물막이판과 배수구 점검으로 이어진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60mm, 호우경보는 3시간 90mm가 기준이며 주의보 단계부터 대피를 준비해야 한다. 물이 무릎 높이만 차도 문이 안 열리는 만큼, 짐보다 대피 시점을 먼저 정해두는 게 핵심이다.

재해대비2026. 08. 26.

미세먼지용 공기청정기, 헤파 등급 어디까지

유럽 EN 1822 기준에서 공식 헤파는 H13·H14뿐이고 H10~H12는 준헤파(EPA)로 분류된다. 등급이 높을수록 필터가 촘촘해져 소음·전력이 늘거나 풍량이 줄기 때문에 높은 등급이 늘 유리한 것은 아니다. 대부분 가정은 H13이 균형점이며, 사용 면적 대비 CADR과 강풍 소음, 실제 표기 등급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생활정보2026. 08. 26.

쿨링포그, 진짜 시원할까 조건이 있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안개가 증발하며 주변 열을 빼앗는 증발냉각 장치로, 분무구 바로 앞은 확실히 시원하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효과가 급감한다. 지자체 홍보는 최대 3~5℃ 저감을 내세우지만 개방된 공원 실측 연구에서는 분무 2m 이내에서 0.5~1℃ 정도 낮아지는 데 그쳤다. 습도가 높거나 바람이 없으면 물이 잘 증발하지 않아 체감 효과가 떨어지므로, 시원함을 원한다면 분무구 가까이 잠시 머무는 것이 요령이다.

생활정보2026. 08. 26.

폭염중대경보, 경보와 무엇이 다른가

기상청은 2026년 6월 1일부터 폭염특보를 주의보·경보 2단계에서 중대경보를 더한 3단계로 개편했다. 중대경보는 극단적 고온이 이틀 지속되지 않고 하루만 예상돼도 발령된다는 점에서 기존 경보와 갈린다. 특보 문자를 받았다면 등급에 따라 활동을 어디까지 멈춰야 하는지가 달라지므로 단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날씨2026. 08. 26.

미세먼지 날 빨래, 건조기가 나은 순간

젖은 빨래는 습기에 미세먼지가 달라붙어, 예보가 '나쁨' 이상인 날 실외에 널면 옷이 오히려 더러워진다. 건조기는 밀폐 건조와 필터로 미세먼지를 막아 가장 확실하지만, 없다면 창문 대신 제습기와 공기청정기로 실내 건조하는 편이 낫다. 결국 그날의 미세먼지 등급이 실외·실내·건조기를 가르는 판단 기준이 된다.

생활정보2026. 08. 26.

미세먼지 코세척, 도움 될 때와 피할 때

미세먼지에 노출된 뒤 0.9% 생리식염수로 하는 코세척은 콧속에 남은 자극 물질과 콧물을 씻어내 알레르기성 비염과 축농증 증상을 덜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급성 중이염이 있거나 코막힘이 심한 상태에서는 세척액이 귀로 넘어가 중이염을 일으키거나 축농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상황을 가려야 한다. 그래서 수돗물 대신 멸균·증류수나 끓여 식힌 물을 쓰는지, 약한 압력으로 하는지가 안전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생활건강2026. 08. 26.
← 이전8 / 15다음 →